2025년 12월 28일 (강습시간대)
아이들 강습노트입니다.
스키수업 과정표
STEP 1.. 스노우 플라우 자세 만들기
스노우 플라우턴
STEP 2 스템턴 후반 모으기
스템턴 중반 모으기
STEP 3. 베이직 롱턴 (진행중)
베이직 숏턴
-----------------------------------
안녕하세요, 렛츠스키센터입니다 😊
오늘은 활기차고 밝은 서현이·다현이·서준이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세 친구 모두 집중도도 좋고 반응도 빨라서 수업 내내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에 각 아이별 특징과 다음 연습 방향을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1) 서현이 수업노트
서현이는 전반적으로 스키를 조작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균형감각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한발 들기 연습을 했을 때 발이 거의 땅에 닿지 않은 채로 계속 이어갈 수 있을 정도로, 중심을 잘 잡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세가 약간 앞으로 숙여지는 경향이 있고, 속도가 나면 긴장하면서 몸이 경직되어 팔이 많이 접히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 이 부분은 스키 경험이 쌓이고 속도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무서워서”라기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몸이 굳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서현이는 스키를 돌릴 때 피봇팅(스키를 빠르게 돌리는 동작) 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 동작은 숏턴에서는 강점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단계인 베이직 롱턴에서는 오히려 불필요하게 턴이 급해 보이거나 리듬이 끊길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롱턴에서는 피봇팅을 조금 줄이고, “천천히 부드럽게 이어지는 턴”에 집중하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숏턴 단계로 들어가면 서현이는 강점이 확 살아나서 정말 잘 탈 가능성이 큽니다.
2) 다현이 수업노트
다현이는 속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체력이 많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흥미롭게도 세 명 중 자세가 가장 안정적이고 올바른 포지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사에 따라 어깨 기울기를 정확하게 맞추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베이직 롱턴에서 스키가 11자로 예쁘게 모이며 턴이 깔끔하게 이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알파인 베이직 포지션(균형 잡힌 기본자세) 이 잘 잡혀 있어서, 기술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다현이는 앞으로 속도에 대한 부담만 조금 줄어들고 체력이 붙으면, 지금의 좋은 자세가 더 편안해지면서 실력도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3) 서준이 수업노트
서준이는 아직 왼발/오른발로 체중을 옮기는 타이밍과 “어느 방향으로 도는지”를 순간적으로 헷갈려 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서준이가 턴을 만들 때 스키를 옆으로 밀어서 회전시키려는 힘이 조금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정말 많습니다.
서준이는 방향 감각과 체중 이동 타이밍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턴이 이어지면서 실력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4) 세 아이 공통 연습 포인트 (다음 수업 목표)
세 친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도움이 될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 1) 팔을 조금 들고, 폴을 땅에 살짝 끌고 타기
폴을 끌고 가는 느낌을 유지하면 상체가 돌아가지 않고 어깨선이 정리되어 체중 이동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특히 속도에서 몸이 굳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큰 연습입니다.
✅ 2) 턴이 끝난 뒤 ‘다음 턴 들어가기 전’ 아주 잠깐 기다리기
턴이 끝나고 바로 급하게 다음 턴을 들어가면 스키가 밀리거나 자세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양발로 잠깐 서서 스키가 아래로 정리되는 순간을 아주 조금만 기다렸다가 다음 턴을 시작하면, 턴이 훨씬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오늘 세 아이 모두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었고, 각자 장점이 분명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아이들 영상은 카카오톡으로 전송해드리겠습니다^^
2025년 12월 28일 (강습시간대)
아이들 강습노트입니다.
스키수업 과정표
STEP 1.. 스노우 플라우 자세 만들기
스노우 플라우턴
STEP 2 스템턴 후반 모으기
스템턴 중반 모으기
STEP 3. 베이직 롱턴 (진행중)
베이직 숏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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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렛츠스키센터입니다 😊
오늘은 활기차고 밝은 서현이·다현이·서준이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세 친구 모두 집중도도 좋고 반응도 빨라서 수업 내내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에 각 아이별 특징과 다음 연습 방향을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1) 서현이 수업노트
서현이는 전반적으로 스키를 조작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균형감각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한발 들기 연습을 했을 때 발이 거의 땅에 닿지 않은 채로 계속 이어갈 수 있을 정도로, 중심을 잘 잡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세가 약간 앞으로 숙여지는 경향이 있고, 속도가 나면 긴장하면서 몸이 경직되어 팔이 많이 접히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 이 부분은 스키 경험이 쌓이고 속도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무서워서”라기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몸이 굳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서현이는 스키를 돌릴 때 피봇팅(스키를 빠르게 돌리는 동작) 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 동작은 숏턴에서는 강점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단계인 베이직 롱턴에서는 오히려 불필요하게 턴이 급해 보이거나 리듬이 끊길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롱턴에서는 피봇팅을 조금 줄이고, “천천히 부드럽게 이어지는 턴”에 집중하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숏턴 단계로 들어가면 서현이는 강점이 확 살아나서 정말 잘 탈 가능성이 큽니다.
2) 다현이 수업노트
다현이는 속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체력이 많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흥미롭게도 세 명 중 자세가 가장 안정적이고 올바른 포지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사에 따라 어깨 기울기를 정확하게 맞추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베이직 롱턴에서 스키가 11자로 예쁘게 모이며 턴이 깔끔하게 이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알파인 베이직 포지션(균형 잡힌 기본자세) 이 잘 잡혀 있어서, 기술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다현이는 앞으로 속도에 대한 부담만 조금 줄어들고 체력이 붙으면, 지금의 좋은 자세가 더 편안해지면서 실력도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3) 서준이 수업노트
서준이는 아직 왼발/오른발로 체중을 옮기는 타이밍과 “어느 방향으로 도는지”를 순간적으로 헷갈려 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서준이가 턴을 만들 때 스키를 옆으로 밀어서 회전시키려는 힘이 조금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정말 많습니다.
기본 포지션도 크게 나쁘지 않고,
균형감각도 충분히 있으며,
무엇보다 겁이 거의 없고 연습 동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향이라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를 가능성이 큽니다.
서준이는 방향 감각과 체중 이동 타이밍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턴이 이어지면서 실력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4) 세 아이 공통 연습 포인트 (다음 수업 목표)
세 친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도움이 될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 1) 팔을 조금 들고, 폴을 땅에 살짝 끌고 타기
폴을 끌고 가는 느낌을 유지하면 상체가 돌아가지 않고 어깨선이 정리되어 체중 이동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특히 속도에서 몸이 굳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큰 연습입니다.
✅ 2) 턴이 끝난 뒤 ‘다음 턴 들어가기 전’ 아주 잠깐 기다리기
턴이 끝나고 바로 급하게 다음 턴을 들어가면 스키가 밀리거나 자세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양발로 잠깐 서서 스키가 아래로 정리되는 순간을 아주 조금만 기다렸다가 다음 턴을 시작하면, 턴이 훨씬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오늘 세 아이 모두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었고, 각자 장점이 분명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아이들 영상은 카카오톡으로 전송해드리겠습니다^^